본사 창간 50주년 경품 대잔치 전달식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의 1등 경품 전달식이 19일 본사에서 열렸다. 1등 당첨자 김종석(가운데)씨는 이날 아내와 함께 본사를 찾아 남윤호(오른쪽) 미주중앙일보 대표로부터 1등 경품인 안마의자를 전달받았다. 본사는 이 밖에도 소파와 매트리스, 한국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독자 180명에게 전달했다. ▶경품 문의: (213)368-2600대잔치 전달식 경품 전달식 경품 대잔치 본사 창간